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박서진, 개그콘서트 법정에서 "난 안 변했다" 억울한 항변…'뜨더니 변한 죄' 피고석에

by 트롯 매니저v 2026. 7. 18.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박서진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출처 : KBS2 개그콘서트

박서진, 개그콘서트 법정에 서다…'변한 죄'로 피고석에

'KBS의 아들'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이번엔 개그콘서트 법정 코너에 피고인으로 등장했다. 죄명은 다름 아닌 '뜨더니 많이 변한 죄'. 박서진은 억울하다는 듯 "난 안 변했다"고 항변했지만, 박준형이 공개한 과거 사진 앞에서 그만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변호사 역할의 박영진은 "잘생겨진 건 죄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박준형과 박성호의 과거 사진을 꺼내들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 반전을 선사했다.

박서진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출처 : KBS2 개그콘서트

박서진 '아침마당' vs '살림남'…팬들 사이 갑론을박 폭발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장면은 따로 있었다. 검사 역할의 정범균이 박서진에게 데뷔의 발판이 됐던 KBS '아침마당'과 현재 출연 중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압박한 것. 트로트 팬 커뮤니티에서는 즉각 갑론을박이 불붙었다. 한 팬은 "아침마당이 있었기에 지금의 서진이 오빠가 있는 것"이라며 아침마당을 선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또 다른 팬은 "살림남에서 보여주는 인간적인 모습이 너무 좋다"며 살림남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실제로 박서진은 아침마당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살림남을 통해서는 요리하고 집안일 하는 생활 밀착형 모습으로 중장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바 있다.

박서진의 한마디에 스튜디오 웃음바다…'장구의 신' 예능 본능 폭발

한 방송 관계자는 "박서진은 무대 위 퍼포먼스와 예능 감각을 동시에 갖춘 흔치 않은 트로트 가수"라며 "어떤 선택을 하든 팬들에게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박서진은 정범균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갑자기 '순수한 궁금증' 한마디를 던졌고, 그 한마디에 스튜디오 전체가 웃음바다가 됐다고 전해진다. "괜히 장구의 신이 아니다"라는 박영진의 말처럼, 박서진이 개그콘서트 시청자들 앞에서 선보일 무대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서진이 과연 아침마당과 살림남 중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줬는지, 그 선택의 순간은 오는 19일 밤 10시 35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