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가면만 보고 얼어붙은 이유…MBN 전설의 사내 TOP7의 긴장감 폭발
MBN '전설의 사내' TOP7이 두 번째 미션 '현역의 습격'에 도전하며 트로트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고 있다. 붉은 슈트를 맞춰 입고 등장한 TOP7의 합동 퍼포먼스를 지켜본 장민호는 "이제는 신인다운 풋풋함보다 무대 위 자신감이 먼저 보인다"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진행자 양세형 역시 "오늘부터는 진짜 이름값 하는 전사들"이라며 달라진 분위기를 아낌없이 칭찬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장민호가 저렇게 칭찬한 건 처음 본 것 같다", "TOP7이 드디어 진짜 무대에 서는 느낌"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가면 벗기자 충격 라인업 공개…강문경·박현빈·조명섭까지 현역 최강 집결
그런데 분위기는 곧 긴장감으로 뒤바뀌었다. 흰 의상에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현장이 술렁이기 시작했고, 성리는 "무명전설 당시가 떠오른다"며 가면만 보고도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가면이 벗겨지자 공개된 라인업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강문경, 박현빈, 신승태, 조명섭, 민수현, 재하, 신성까지 현재 트로트계를 이끄는 최강 현역 가수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트로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 라인업이면 웬만한 실력으로는 절대 버틸 수 없는 조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성리 첫 화장품 CF·전현무계획4 출연…TOP7, 방송가 종횡무진
한편 1위를 차지한 성리는 생애 첫 화장품 CF 촬영 소식을 전하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TOP3인 성리, 하루, 장한별은 '전현무계획4'에도 나란히 출연하며 대중적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과연 TOP7이 베테랑 현역 가수들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2일 오후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