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데뷔 첫 팬미팅 전격 발표…1,800석 규모 아람극장 단독 공연
트로트 가수 성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형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는 8월 7일, 경기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무려 1,800석 규모로, 공개되자마자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 소식이 공개된 타이밍이 범상치 않다.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MBN '전설의 사내'를 코앞에 두고 전격 발표된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우승 이후 달라진 성리의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성리 팬미팅 장소 아람극장, 왜 화제인가
이번 팬미팅 장소로 선택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은 총 1,887석 규모의 4층 전통 말발굽형 오페라하우스다. 최신 무대 설비와 과학적 음향 설계로 소리의 사각지대가 없는 공연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무대와 객석 끝까지의 거리가 단 36m에 불과해 예술가와 관객 간의 친밀감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성리의 첫 팬미팅 장소로 이보다 더 완벽한 선택은 없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성리, 아이돌에서 트로트 실력파 보컬까지…화려한 이력의 주인공
성리의 여정은 결코 짧지 않다. 2012년 아이돌로 데뷔한 그는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프로젝트 그룹 메인보컬을 거쳐 솔로 가수로서도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다. '보이스트롯', '미스터트롯2' 등 다양한 경연 무대를 거치며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온 성리는 최근 '무명전설' 유명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다시 한번 강렬하게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성리의 첫 팬미팅은 팬들과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대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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