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꿈꾸고 5억 당첨? '복권 매직' 또 터졌다
임영웅이 이번엔 노래도 예능도 아닌 '복권'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한 당첨자가 임영웅 덕분에 5억 원의 행운을 거머쥐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시작은 다름 아닌 꿈이었다. 당첨자 A씨는 "꿈에 후광이 비치며 환하게 빛나는 임영웅 씨가 나왔다"고 밝혔는데, 더 놀라운 건 이 꿈을 하루도 아니고 무려 3일 연속으로 꿨다는 점이다. 심상치 않은 예감에 배우자에게 꿈 이야기를 전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길몽인 것 같다"였고, 이 말을 믿고 곧장 복권을 구매했다.
임영웅 꿈꾸면 복권 사라? 믿기 힘든 결과
집에 돌아와 복권을 긁는 순간, 상상도 못 한 결과가 나왔다. 바로 '5억 당첨'이라는 문구였다. A씨는 "순간 너무 놀라고 얼떨떨해서 한동안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첨금은 주택 매매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저에게 이런 큰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 기대하지 못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임영웅 복권 매직,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실 이런 '임영웅 복권 매직'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에도 비슷한 사연이 있었다. 당시 인천의 한 중년 여성이 딸과 여행 중 우연히 복권판매점에 들렀는데, 몇 주 전 임영웅과 대화를 나누는 꿈을 꿨다고 밝혔다. 딸과 함께 복권을 긁다가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결과가 나왔고, 무려 1등 20억 원에 당첨됐다. 이쯤 되면 팬들 사이에서 "영웅님 꿈꾸면 진짜 조심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도 하다. 2020년 '미스터트롯' 진으로 스타덤에 오른 임영웅은 현재도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