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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치대 자퇴하고 트로트 선택…"15년간 마음에 든 무대 단 한 번도 없었다"

by 트롯 매니저v 2026. 7. 21.

장한별 레온웍스 / tvN 전현무계획4

장한별, '전현무계획4'서 충격 고백…치대 자퇴하고 가수의 길 선택한 사연

트로트 가수 장한별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뜻밖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전현무계획4'에서 장한별은 성리, 하루와 함께 사천 먹트립에 나섰다. 그런데 이날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맛집 투어가 아닌, 장한별의 놀라운 과거 이야기였다. 곽튜브가 "호주도 치대 들어가기 어렵지 않냐?"고 묻자 장한별은 아버지와의 특별한 약속을 꺼냈다. 치대에 진학하면 한국으로 돌아와 오디션을 볼 수 있게 해주겠다는 조건이었다.

장한별 레온웍스 / tvN 전현무계획4

장한별 치대 자퇴 결심…아버지 만류에도 가수의 꿈 포기 못해

그러나 막상 치대에 진학하자 아버지는 "좀 더 다녀보라"며 약속을 번복했다. 장한별은 아버지의 만류에 2년을 더 다녔지만 끝내 가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결국 치대를 자퇴하며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여기서 더 뭉클한 고백이 이어졌다. 장한별은 "트로트 프로그램 '무명전설' 이후 처음으로 아버지께 자랑스럽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돌고 돌아 마침내 아버지에게 인정받은 그 순간, 스튜디오 안은 뭉클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장한별 완벽주의 고백…"15년간 마음에 드는 무대 단 한 번도 없었다"

장한별의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연습을 100번 했는데도 어떤 부분을 10번 틀리면 그 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연습한다"는 남다른 연습 습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더 나아가 "15년간 가수 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마음에 드는 무대가 없었다"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한별의 철저한 완벽주의가 지금의 그를 만든 원동력이었던 셈이다. 치대 자퇴라는 파격적인 선택부터 무대 위 끝없는 자기 채찍질까지, 장한별이 트로트 가수로서 걸어온 길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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