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찬미, 제65회 충북도민체전 개막식 무대 오른다
트로트 신예 허찬미가 오는 9월 10일 충북 음성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전 개막식 식전 공연 무대에 오른다. 미스트롯4 출신인 허찬미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팬덤을 형성하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른 트로트 가수다. 충북 지역 최대 스포츠 행사인 도민체전 개막식 무대에 허찬미가 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허찬미 식전 공연, 품바·거북놀이·백학 모티브 '역대급 대서사시'
이번 공연은 단순한 노래 무대가 아니다. 품바, 거북놀이, 백학을 모티브로 한 멀티미디어 대서사시로 연출될 예정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공연 기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허찬미의 목소리와 전통 퍼포먼스가 만나면 보는 이들 모두 압도당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단순한 체육 행사 부대 공연을 넘어 그 자체로 완성도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허찬미 팬들 음성으로 집결 예고, 현지도 들썩
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허찬미가 저런 무대까지 소화하다니 역시 범상치 않다"는 반응이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다. 충북 음성 현지 팬들도 자리를 예약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상황이며, 개막 당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허찬미를 보기 위한 팬들이 음성군 일대로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미스트롯4를 통해 전국구 스타로 떠오른 허찬미가 9월 10일 음성에서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트로트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