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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정동원, 트롯픽 장르 파괴 가수 1위…15만 5500점의 압도적 신뢰

트로트 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한 스페셜 투표에서 정동원이 15만 5,500점으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의 주제는 단순한 인기 순위가 아닌 '어떤 장르든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는 장르 파괴 가수'였다. 가수의 음악적 역량과 확장성을 통째로 평가하는 이 투표에서 정동원의 이름이 가장 먼저 불렸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그야말로 벅찬 순간이었다. 결과가 공개된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당연한 결과다", "드디어 동원이의 진가를 세상이 알아봐 준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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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트로트 신동에서 올라운드 아티스트로…미스터트롯이 키운 성장의 궤적

정동원이라는 이름이 온 국민에게 각인된 건 2020년 미스터트롯 무대였다. 경남 하동에서 온 앳된 소년이 어른도 소화하기 어렵다는 정통 트로트의 한을 목소리에 담아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를 발칵 뒤집어 놓았고, 쟁쟁한 어른 가수들 사이에서 최종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일각에서는 "어린 나이에 트로트로 뜬 가수는 성장하면서 설 자리가 애매해진다"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정동원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그 시간을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기회로 만들어 버렸다. 트로트 특유의 꺾기와 감성은 물론, 발라드의 섬세한 감정선, 댄스와 팝 스타일의 에너지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도 어떤 장르에서든 '정동원표' 맑은 음색만큼은 흔들림 없이 유지됐다. 색소폰, 드럼,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음악을 다루는 방식 자체를 넓혀온 것도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다.

JD1 정동원, 트로트를 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다

정동원의 변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부캐릭터 JD1 활동이다. 트로트 신동 이미지가 강했던 정동원이 신스팝과 아이돌 퍼포먼스에 도전한다는 소식에 처음에는 낯설다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정동원은 흔들리지 않고 무대를 쌓아갔고, JD1은 이제 그의 또 다른 얼굴로 당당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도전이 있었기에 '장르 파괴 가수'라는 타이틀이 더욱 설득력을 갖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송 관계자는 "장르의 경계가 무의미해지는 요즘 가요계 흐름을 가장 자연스럽게 타고 있는 인물이 정동원"이라는 평가를 내놨고,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정동원의 진짜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제 갓 성인이 된 나이에 트로트, 발라드, 댄스, 팝, 악기 연주, 부캐 활동까지 섭렵한 정동원이 앞으로 보여줄 음악 여정에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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